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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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한 번 너 사랑한다.
휴가를 맞이하여 글을 써보기로 한다. 휴가든 출근이든 일찍 일어나서 과자먹는 새(끼)니까. 남편이 마산생...
빵,꽃,남편 사랑 사랑 사랑.
꽃과 빵은 사랑이야. 빵 많이 안먹었다고 한 사람치고 빵 밖에 없네.. 귀여운거. 내 남편 젤 좋아. 빵야 빵...
셀프촬영이 체질.
결혼식을 생략 했기에 웨딩사진은 한 장 찍고 싶었다. 그렇다고 빌려입는 드레스 사진을 원하진 않았다. 다...
다정함은 지능이다.
5월의 끝자락. 바쁘고 정신 없던 그간의 일상. 가구 보러가는 건 핑계고! 이제는 갈 일 없겠다 싶었는데 지...
사랑에게는 충분히 승산이 있다.
그리도 기다리던 계절 속에 살고 있다. 귀엽고 맛있고 예뻣던 어느날의 연차 데이트. 거울 그냥 지나치는 ...
시들지 않는 그대라는 꽃 잎.
봄인가 싶으면 또 추워지는 밀당의 계절. 예쁜것들을 여전히 애정하고. 에크리스와 함께했던 겨울. 살람해...
바야흐로 청승의 계절.
추워보이는 여름휴가 사진은 패스하려다 소중한 시간들이였기에 올려본다. 좋은 일 하나는 드디어 가스기능...
제주, 너는 사랑.
세상에 마상에 4년만에 왔다 왔어 제주도. (비행기 탈 때 에피소드는 이미 잊었다.ㅋㅋ) 비행기 시간 안맞...
가을 탓.
9시부터 누웠는데 잠도 오지 않는 밤에~는 포스팅 하는게 맞다 그쟈? 고독 그 잡채. 늘 오고 싶었던 곳 드...
이왕이면 아주 행복하면 좋겠다.
시간의 속도는 무섭게 빠르고 마음의 속도는 무섭게 느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