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2일 - 붙잡고 싶은 밤

2025.11.05

늦은 밤, 소파에 멍하니 걸터 앉아 있다. 이 밤을 이렇게 떠나 보내는 것이 아쉬운 걸까. 아니면 눈 뜨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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