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출처
쭈니의 일상 (12살) - 꽃받침(?)
사진을 이쁘게 찍기 위한 꽃받침이 아니다. 기계 소리가 괴로워 귀를 막고 있는 것이다.
2024년 2월 1일 - 화마가 되다
아침부터 컨디션이 좋지 않다. 항상 나 아닌 다른 이의 기분과 몸상태를 먼저 살피며 살다보니 그 스트레스...
2024년 샘터 문예공모전
이 세상에 살고 있는 이(異) 세상 사람들
2024년 1월 15일 - 장애인 조용히 시키기
누군가 내 블로그에 '장애인 조용히 시키기' 라는 말로 검색해 방문했다. 무슨 이유로 이 말을 ...
“대통령님, 발달장애인과 부모들 제발 좀 살려주세요”
“대통령님, 발달장애인과 부모들 제발 좀 살려주세요” 작성자 : '러브범석' 님 (前 장애인부모...
2023년 12월 24일 - 은혜와 사랑
발달장애가 있었지만 그 누구보다 마음 따뜻했던 아이. 아이의 역할은 여관 주인1 이었다. 요셉과 만삭의 ...
2023년 12월 14일 - 낙심과 관심
낙심이 큰 그 마음과 축쳐진 어깨에 내 시선이 머문다. 발길이 쉽게 떨어지지 않았다. 결국, 조심히 다가가...
2024년 제19회 생활문예대상 공모전 (좋은 생각)
2023년 12월 9일 - 우연히 공감
삶 속에서의 공감은 강한 위로가 되고 진심어린 응원이 된다. 우연히 듣게 된 이 말에 공감을 하게 된다.
아침의 피아노 - 철학자 김진영의 애도 일기
김진영 선생님은 임종 3일 전 섬망이 오기 직전까지 병상에 앉아 메모장에 <아침의 피아노>의 글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