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6
출처
밴쿠버에서 만들어 먹은 집밥 일상들.jpg
나에게 있어, 요리란 지금 생각해보니, 생존기술이다. 어린 시절엔 바쁜 엄마를 대신해서 내가 먹고싶은 음...
2024 회고 및 2025년도를 맞이하며
조금 늦은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그냥 지나칠까 하다가 작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글로 남겼던 내 한 해가 ...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기록을 통한 나의 작은 성취
10월의 이야기_먹다가 지쳐 돌아가시겠다.
이 날은 젯씌랑 담양 드라이브를 갔다. 여기는 남자친구랑도 한번 가고, 이 번이 2번째 여유로운 분위기를 ...
10월의 이야기 _ 혼자가 아니야
이제 출국을 일주일도 안남았을 때다. 탑텐가서 히트텍을 좀 더 사고, 일 할 때 신을 검정색 운동화도 사고...
밴쿠버에서 붙이는 편지, 받는이 미상
혹시, 제 소식이 궁금해서 제 블로그를 이따금씩 들어와 구경해주시는 소중한 분들께. 저는 잘 지내고 있습...
10월의 이야기_출국 전 한 달 함께한 날들의 기록
우정이가 시간 짬을 내서 광주에 온김에 근교 목포 나들이. 마미의 뉴붕붕카를 타고 차 시승식겸, 목포로 ...
10월의 이야기_출국 전 한 달 함께한 이야기1
현재 나는 이미 벤쿠버에 있지만, 이때의 느낌을 가___득 살려서, 지난 한달 동안의 일상을 담아보도록 하...
광주 송정역 근처 맛집, 엄남포식당, 현지인 맛집 삼겹살을 시키면 동태탕이 서비스!!!
안녕하세요!!! 날이 슬슬 추워져서 전부터 가보고싶었던 엄남포 식당에 다녀왔어요! 이곳이 근처 회사원들,...
9월의 이야기2_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일상글은 브금을 깔고 시작해볼까해요. 그럼 틀어놓고 챤챤히 제 일상을 공유해볼게요! 9월의 마지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