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 23 • 느리게 흐르는 삶의 순간들

2025.11.06

새벽 3시 반부터 울던 삼베 。。 추측하건데 혼자 있기 싫다고, 우는 거 같다. 안방에 들어와서 침대를 바...
#션블로그,#숱한낮과달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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