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6
출처
세상엔 필요없는 사람은 없어
0 산다는 건 신비한 축복 살아가야할 이유가 있다. 이유가 확실치 않아도 살아내야만 한다! 그렇다면 그 삶...
베타메일 김풍류의 매일
0 3월. 감귤나라에서 귀국 후 첫 일정은 찬찬연습 이었읍니다. 이 날 무려 최고심 오픈런을 다녀오신 선뱃...
김풍류 또주도 / 제주도 혼자여행 / 제주 서점숙소 게스트하우스 / 한라산 등반
0 3.19-3.22 김풍류 또주도. (3박 4일이라 읽고 사실상 3박 2일) 1 진짜 쉬러 갔는데, 때마침 국제 행복의 ...
섬에서 밀려온 이야기, <프로젝트 섬섬>
0 서점숙소 및 제주 도처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섬섬>에 참여했다. 아래는 프로젝트의 목적 ....
일상) 김풍류 그잡채
0 퍼스낼 브랜드가 중요한 이 지구에서 저는 김풍류로 살아가고 있달까요. 바로 본문 가자구요 ㄱㄱ뚠 1 삶...
연 초 먹짱일기(거짓주의)
1 아이다가라는 늘 옳다구나 싶습니다요,, 새해 첫 출근과 동시에 출석,, 연말에 세워두었던 절주계획은 철...
김풍류의 포항 뿌수기/포항 혼자여행
1 2022. 12. 31. 2022의 마지막 출근을 끝내고 바로 KTX로 날라갔습니다. 바로 포항역에 무사히 착륙.jp...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1 지대한 아픔과 행복을 거듭한 1년을 보내며 꽤나 미련남는 한 해로 기록되는데 그렇지만 2022년도 잘 버...
[2022 마이 블로그 리포트] 올해 활동 데이터로 알아보는 2022 나의 블로그 리듬
갓생 사는 김풍류라고 할 수 있겠다.
221101 지극히 사적인 슬픔 / 안성 추락사고, SPC, 이태원
0 슬픔은 어떻게 찾아오고 어떻게 떠나는 걸까요 지극히 사적인 저의 슬픔을 나눌 수 있다면 읽어주셔도 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