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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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LIVE, LIFE, LOVE
0 지난 1년간 잊혀졌던 블로그, 현생이니 뭐니 이런저런 삶을 살아가다보니 글을 쓸 수 있는 잠깐의 틈도 ...
일상) 아홉수일기(1)
우리 쓸모와 무쓸모 사이에 걸친 사람이 아닌 사랑받는 주체적 존재가 되어 살아갑시다. - 2024.1.24. 일상...
일상) 쓸모와 무쓸모
0 여어- 오랜만 (히사시부리 랄까?) 풍류킴 왔음. 하루하루를 열심히 채워나가다 보면 어느새 내가 비워질 ...
일상) 가을이다 부디 아프지 마라... 인데 벌써 겨울인
0 이 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이름모를 이의 바램과 나의 바램 또한 보태어 봅니다. . . . 는 이미 완전 겨...
장욱진 회고전: 가장 진지한 고백 / 서울 전시회 / 전시 추천
0 약 2년여 전 국현 덕수궁관 <미술이 문학을 만났을 때>에서 전시하던 장욱진 작가의 작품의 잔상이...
선망하는 사람 #1 - 포기하는 사람
어린시절부터 나는 '나이에 비해 어른스럽다'라는 칭찬(이라고 생각했던 것)을 꾸준히 들으며 자...
일상) 시즌 28호 여름병 / 화무십일홍, 근화일조몽
0 참 신기하게도 매년 여름은 이래저레 앓던 날이 많았던 것 같다. 올해도 그렇지 않은 법은 없었다. 호호....
일상) 절대 열리지 않는 고정문
0 (두서없이 사진 정리하기) 1 절대 열리지 않는 고정문이 활짝 열리는 것처럼 이세상에 절대 라는 것은 없...
선망하는 사람 #00 - A의 편지
to 브런치 카테고리는 브런치스토리를 통해 이전부터 책을 써보고픈 열망 속에서 꽤 오래전에 만들어진 카...
뮤 직 그리고 위스키... 제주 탑동 골목 / 제주도 갈만한 곳 추천 / 제주도 혼자여행 / 제주도 혼술
0 우선 송송에게 감사의 글을 남기며 시작합니다. '탑동골목' 추천받아 찾아가고 제대로 취향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