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분주함이라 쓰고 여유로움이라 읽기

2025.11.06

오늘도 알람 소리에 겨우 눈 비비며 일어난 아침. 5시 알람은 안 울렸나, 들은 기억이 없네. 고난주간의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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