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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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맛집] 밥도둑 우렁쌈장, 오구당당 우렁쌈밥집
오늘도 어김없이 등장하는 오랜만이란 단어. 평소와는 다른 오랜만이지만 그럼에도 오랜만에 맛집 카테고리...
#72 낭만을 붙잡는 곳
익산에서 공연 마치고 서울행 기차에 오르기 전, 기차에 볼 터치처럼 발그레한 저녁놀이 스며들어 찰나를 ...
#71 무한 반복되는 오랜만
요즘 블로그 쓸 시간도 없었지만 쓸 시간이 있었어도 귀찮아서 안 쓰는 요즘. 그럼에도 지금까지 쓴 게 아...
#70 빗소리 + 노란조명 = ෆ
평소엔 밖에 나가는 걸 더 좋아하는데 비 오는 날은 베란다 난간 위로 떨어지는 빗방울 소리가 좋아서 집에...
#69 이어쓰기
블로그 쓰려고 들어오면 계속 뜨는 이어 쓰기. 뭐가 그리도 어려워서 생각이 손끝까지 전해지지 않았을까. ...
#68 청개구리 마음
일기장에 쓰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쓸 말이 너무 많아 혼란스러운 손끝, 첫마디를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
#67 날아다니는 생각 옭아매기
오랜만에 끄적이는 블로그가 하필 또 새벽이네, 날아다니는 생각들을 글로 옭아매고 싶게. 새벽에 깨어있으...
[3박4일 도쿄 자유여행 #4] 클래식한 낭만의 아사쿠사 거리와 센소지 (feat. 아쉬움 가득한 마지막날)
도쿄에 온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마지막 날이자 3박 4일 중, 처음으로 해가 없는 흐린 날. 센소지...
[3박 4일 도쿄 자유여행 #3] 낭만 가득한 당일치기 가와구치코 후지산, 신주쿠 샤브샤브 맛집 온야사이
도쿄 자유여행 3일째. 후지산 가는 날인데 구름도 많고 날이 흐렸지만 사이사이로 보이는 햇빛에 희망을 품...
[3박 4일 도쿄 자유여행 #2] 계획에서 벗어난 낭만, 분주한 매력의 신주쿠와 야경이 매력적인 도쿄역
3박 4일 도쿄 자유여행 2일차. 비가 온다고 했었는데 다행히 해 쨍쨍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같이 큐티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