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믿음에도 '타율 0.080' 충격 부진, 코치 무시한 주루사까지…살아나지 못하는 김인환, 한화는 채은성만 기다린다

2025.11.07

[SPORTALKOREA] 한휘 기자= 한때 1군에서 16개의 홈런을 때려냈던 잠재력을 다시는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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