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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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의글102
동네에 새로 생긴 하이오 카페 언제 한번 가봐야지 하다가 드디어 갔다 "엄마 바닷소금 커피가 있네 ...
[1년 전 오늘] 예리의글26
예리의 시선
헌법수호 민주주의 수호 대한민국 만세~만세~만만세~~ 최악의 대통령 윤석열 만장일치로 파면
너무 마음 졸이고 길었던 시간이 지나고 드디어~오늘이 왔다 오전 11시 22분 피 청구인 대통령 윤석열을 파...
예리의글101
오늘 하루가 길게 느껴질 것 같아 아침 일찍부터 빨래를 돌리고 차근차근해야 할 일로 분주하다 내일 오전 ...
[1년 전 오늘]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봄꽃들은 여기저기 피어 봄이 오나 봄 위에 눈발이 날리는 겨울 추위가 며칠째 이어지는 봄 위에 겨울이 함...
예리의글100
친구들 카톡 방에 번개모임 어때? 그래서 정해진 날 3월 마지막 토요일 7명 친구들 중 한 친구만 개인사로 ...
예리의글99
순천 아랫장에 함께 가서 샀던 고구마를 동생이 보내줘서 오늘 받았다 엄마를 모시고 있으면서도 늘 언니들...
예리의글98
3.21. 금요일 엄마 보러 가는 날 광명(11:10) 출발 순천(13:37) 도착 14호차 13D 엄마가 나를 보더니 활짝...
[1년 전 오늘] 예리의 글18
예리의글97
어제는 눈보라가 치며 3월의 겨울이었다 계절이 거꾸로 가듯 폭설이 내리고 뉴스에서는 북극한파라는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