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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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리의글118
그녀가 연휴 기간 묵호를 가자고 했다 묵호 그곳은 어떤 곳일까 처음으로 가보는 그곳으로 떠난다 이번에는...
예리의글117
수요일 8주간의 시시각각 시 수업 마지막 날 숙제로 내준 시 평가회 링크에 올렸던 숙제가 프린트되어 나왔...
예리의글116
5월의 마지막 날 토요일은 초등 친구 아들 결혼식장에 가기 위해 아침부터 분주했고 6월 1일 첫날 역시 어...
드뎌!! 오늘이다~~~~~^^
오늘 첫 번째로 내가 해야 할 일은 사전투표!!! 소중한 한표로 지 금 은 준비된 대통령 진짜 대한민국 가 ...
마땅히 살아야 할 삶에 대하여
이 책은 이쁜딸이 먼저 읽고 추천해 줬는데 눈이 아프다는 핑계로 한동안 미뤄왔다가 드디어 마주한 책 고...
부사가 없는 삶은 없다
블로그 이웃 소위 작가의 첫 에세이 부사가 없는 삶은 없다 출간 소식을 듣자마자 주문한 책이 지금 도착했...
예리의글115
동네 길목에 활짝 핀 빨강 장미 이렇게 예쁘게 피우느라 수고한 너 정말 예쁘다 너의 정열에 난 반사 보는 ...
지혜로운 사람
지혜로운 사람 - 이해인 - 싫다 좋다 옳다 그르다 판단의 말을 충동적으로 쉽게 하지 않는 사람 좀체 화를 ...
예리의 글 114
매일의 루틴으로 산책을 즐기는 하루 내가 즐기는 inner peace다 바로 집 뒤에 뒷동산이 있어 감사한 나날 ...
[1년 전 오늘] 그동안 잊고 살았던 너에게
잇님들 목요일 굿모닝입니다 어제는 정말 너무 더웠죠~ 갑자기 훅 들어온 무더위에 뭐야 여름 너 벌써 이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