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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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월의 두 번째 주에 겨울이 찾아왔다
절대 찾아오지 않을 것 같던 겨울이 왔다.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탓에 다시는 겨울을 보지 못할 줄 알...
원래 어른이 이렇게 힘든 건가요
어른은 책임 질 것들이 많기 때문에 힘들지만, 인생은 고행이라 누구나 힘들다고 생각한다. 기어다니는 아...
25.10월의 첫 번째 주는 연휴연휴연휴
연휴를 몹시 기다렸다. 어딘가를 가고 싶단 마음때문이 아니라, 집에서 좀 쉬고 싶단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
만화책보다 좋았던 영화 체인소맨
체인소맨을 무척 좋아한다. 주인공 덴지가 최애이기 때문이다. 덴지는 생각을 깊게 하지 않고, 단순하다. ...
불안세대
아직 다 읽지 않았으나, 일단 쓰고 보는 리뷰^^ 조금 더 젊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사람들은 나에게 걱정이...
마음을 꿰뚫는 일상의 심리학
요즘 나는 새나라의 어린이다. 누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라고 종용하는 것도 아니지만, 보통 10시에 자고...
25.9월의 네 번째 주는 페스티벌 페스티벌
임금피크제와 출산, 단시간 등이 겹치면서 팀에 사람이 없다보니, 몹시 바쁘다. 그야말로 화장실 갈 시간조...
A Court of Mist and Fury
A Court of Roses and Thorns를 재미있게 읽었지만, 그 뒤의 시리즈를 구독할지에 대해서는 물음표에 ...
초콜릿 견과류와 단백질쉐이크 꼬박꼬밥 마켓컬리 간식추천
책은 읽고 있지만, 예전보다 시간적 여유가 없거니와 격무에 시달린 내 눈알의 피로도로 인하여 속도가 나...
최민준의 아들코칭 백과
우리집어린이는 기질이 선천적으로 까다롭고 예민하여 모두들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보통 시키면 그냥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