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출처
스토너 / 존 윌리엄스
드디어 스토너 완독! 밀리의 서재로 읽었어요. 아- 저는 긴 감상평을 쓰고 싶네요. 차분히 정리하고 글을 ...
소년이 온다/한강
노벨문학상 받기 전부터 야금야금 사 모았던 한강작가님의 책들. <소년이 온다>를 마음의 준비를 단...
나는 ADHD 아이를 키우는 초등교사입니다 / 고랑이
혼자 애정하는 고랑이님의 책이 나와서 밀리의 서재 구독 시작하자마자 첫 책으로 읽어봤다. 블로그를 구독...
이처럼 사소한 것들 / 클레어 키건
한 번 더 읽어볼 책. 오히려 짧은 소설이라 단어 하나 허투루 쓰인 느낌이 없고 마지막 페이지에서 다시 첫...
고전이 답했다 / 고명환
막상 고전을 읽으려해도 어떤 책부터 봐야할지 모를 때 고전을 추천해주는 책을 읽으면 어느정도 방향이 잡...
여행의 이유 / 김영하
직업인으로서 작가를 좋아한다. 강연을 하다가 책을 쓰는게 아닌, 유명해져서 경험담을 풀어내는게 아닌, ...
챕터북, 뉴베리 300권 읽더니 하버드를 꿈꾸기 시작했다! / 이두원
북클럽을 운영하기 위해 써머리의 중요성에 대한 근거가 필요했다. 리딩을 롸이팅으로 마무리해야하는 이유...
알로하, 나의 엄마들 / 이금이
한국사 공부하며 봤던 이론 한 줄에 생명이 담겨서 다시 읽히니 하와이 이주민의 독립운동을 위한 노력이 ...
불변의 법칙 / 모건 하우절
읽기 쉽게 쓴 글이 오히려 가장 어려운 글이다. 작가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다가 생각에 잠겼다가 반성했다...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 한강 시집
개인적인 일상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