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2,831] 오프라인에서 할 수 없는 말은 온라인에서도 하지 않는다 [그렇게 쓰면 아무도 안 읽습니다 _ 전주경]

2025.11.07

나는 동료라는 말을 좋아한다. '횃불을 들고 밤에 일하는 사람들'이라는 '료'라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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