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출처
밥 먹다가, 울컥
책으로 들어가면 그리운 것들이 사라져 간다는 말이 나오는데 나는 그 말이 낭만이 사라져 간다로 들린다. ...
뒤로 가는 개미
유강희 시인과 두 번째 만남이다. 이번 동시집을 읽다 보면 자연을 비롯해 사물에 대한 관찰을 오래 했다는...
수싸움
맨땅을 밟으려는 자와 그것을 막으려는 자
2025년 8월 31일 오후 5시 11분에 저장한 글입니다.
8월 마무리 광복 80년이지만 아직도 척결하지 못한 무리들이 많다. 소나무의 그림자가 한 편의 수묵화 같다...
산철쭉
산철쭉 겨울눈 새순 꽃 잎 열매 종자 수피 https://youtu.be/mihffD-hAaQ
슬픈 세상의 기쁜 말
정혜윤 작가의 책을 두 번째 접하는 줄 알았는데 네 번째였다. 이제서야 썼던 것을 찾아보니 많은 대목에서...
광덕산(2025.8.25)
나는 산꾼이 아니므로 3일 만에 산에 가는 것을 지양하지만, 일기예보가 빗나간 김에 지금 가야 볼 수 있는...
불변의 법칙
저자의 전작이 엄청 유명한가 본데 기회가 되면 만날 것이고 이 책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간 불변...
태백산(2025.8.22)
다녀온 지 두 달이 넘었다. 안내도 화장실 입구에 제비 둥지가 하나였는데 두 개로 늘어났다. 고양이 가족 ...
만항재
오후에 만항재에서 함백산 입구까지 한 번 걸어보았다. 쇠서나물 둥근이질풀 나비나물 층층이꽃 오이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