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선의 시집, <어때요 이런 고요>

2025.11.07

-고요 속에 핀, 볼 수 없는 꽃 “…쓸쓸한 곳 들춰 보면 / 불씨들 살아날까”(어때요 이런 고요) 용인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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