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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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여행) 시드니 한식당 "한강, 내가 한식당을 찾다니~ 시드니 자유여행 일정 3일차
5년의 여행 공백은 여행 패턴도 바꿔놓았다. 어느 여행지에서도 한식을 잘 먹지 않았고 고추장도 가져가지 ...
그라운드 시소 명동) 호아킨 소로야 : 댄싱 인 더 선라이트, 미디어 아트 보러 4대 가족 모두가 움직였다.
정우철 도슨트의 책을 읽으면 새로운 화가들에 대한 재미나고 의미 있는 정보를 얻게 된다. <화가가 사...
8월 꽃이야기) 여름꽃들 봉선화와 허브(러시안블루 세이지와 체리 세이지 그리고 애플민트) 그리고 무지개색으로 나열, <엄마에게> 책 읽기
내가 나 일 수 있는 시간, 순간순간 여러 가지 형태로 나타나지만 지금 진정성 있는 나 일 수밖에 없는 좋...
호주 시즈니여행) 전시 투어, 뉴사우스웨일스 시드니주립미술관(NSW)과 뉴사우스웨일스 시드니주립도서관의 보도 사진전
운이 좋은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일까? 있다면 그게 바로 나! 호주 여행에서 미술관을 간다고 했을 때~ 별로 ...
<모 이야기> 책 읽기, 집사로 간택되어 밥 주게 된 미요 이야기
실체 없는 두려움은 20대뿐만 아니라 60대에도 도사리고 있다가 괴롭힌다. 경제적, 관계적, 사회적인 경험...
호주 시드니여행) 퀸빅토리아빌딩(QVB), 타운홀 스트리트의 MiNiSO와 Kidstuff와 MEEQ, 더 스트랜드아케이드
유럽권 여행을 무척이나 좋아해 영어권 나라 여행은 그동안 하지 않았다. 물론 괌을 가긴 했지만 그건 바다...
노모와 함께) 이대로 쭉~ 감사하게, 드시고 싶은 음식 다 드셔요. 신도칼국수, 또또꼬마김밥, 듀오0301 빙수, 피자까지~
포스팅의 소재가 다양해 일상이 즐거웠다. 반려견을 키우며 롱님과 로지, 송전리에 내려오면서 꽃과 텃밭, ...
노모, 딸, 손녀와 함께 하면 다 즐겁지요. 창모루 칼제비, 암사종합시장
내리사랑은 매번 마음을 넉넉하게 한다. 치사랑도 매번 마음을 넉넉하게? 의무와 권리, 두 가지가 함께 존...
호주 시드니여행) 시드니에선 무조건 해변으로~ 왓슨스 비치에서 본다이 비치로~ 자유 일정 둘째 날
호주 여행을 딸이 가자고 했을 때 바로 결정 한 이유는 비치 즉 해변 즉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이었다. 바...
7월 텃밭) 오이, 가지, 고추, 방울토마토, 호박, 옥수수, 제철 재료에 감사! 풀은 어쩌나요?
꽃밭 이어 텃밭에도 올여름 정말 너무 미안하다. 풀이 가득하군! 갱년기에 조금만 더워도 "너무 더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