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출처
송전리 미술시간) #1 "가을"이라 시도 쓰고, 천안시립미술관 전시도 관람하고~
`가을학기 송전리 미술시간을 진행하기 위해 생각을 많이 했다. 사실 고심이다. 봄 학기 때는 돌과 병...
도끼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정말 도끼를 진심으로 믿어줬을까? 정작 도끼는 날 믿지 못한게 아닐까? 도끼에게...
포맷
경고: 포맷하면 디스크의 모든 데이터가 지워집니다. 포맷하면 모든 게 다 지워져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까...
청소
오랫동안 쌓아왔던 것들이 결국 무너져 내렸다. 진작부터 무너질 줄 알았지만 그래서 어서 허물어버려야 한...
어른
어른이 된다는 건 지루함 지겨움을 견뎌내는 법을 배우는 것이란다. 난 어른이 되려면 아직 멀었다.
허전
허전함 허무함 공허함 아쉬움 그 빈자리를 다른 무언가로 채워보려고 했다. 아무리 애쓰고 노력해도 여전히...
또다시 포기
진작에 포기했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미련과 아쉬움이 남았나 되돌릴 수 없는데 되돌리면 안되는데 무엇때...
버팀
누군가의 버팀목이 되려고 했다. 쓰러지지 않게 흔들리지 않게 그리고 곧게 자라 오를 수 있게 버팀목이 되...
결과
듣고 싶지 않던 대답이 기대 하지 않던 대답이 피하고만 싶던 결과가 대비하지 않던 결과가 아무렇지 않게 ...
기대
너무 기대가 커서 분명한 사실조차 인정하려 하지 않고 아니라고, 아닐거라고 스스로에게 억지 믿음을 강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