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출처
2022년 책 목록
벌써 1월 중순인데..이제야 2022년 연말 결산 해보네요. 다른 분들도 어떤 책 읽으셨는지 궁금해요. 코멘트...
2020년 읽은 책 목록
2020년 읽은 책 목록 [1월] 1. 처음부터 잘 쓰는 사람은 없습니다 – 이다혜 (위즈덤하우스) 그래, 처음부...
연약하지만 꺼지지 않는 불씨의 역사 _ 일곱해의 마지막/김연수
연약하지만 꺼지지 않는 불씨의 역사 『일곱해의 마지막_김연수』 “천사가 내 가슴을 갈라 / 팔딱이는 심...
"당신 자신을 바라보세요." - 새엄마 찬양 (마리오 바르가스 요사)
나는 알약을 쉽게 삼키지 못한다. 왠지 목에 걸려서 죽을 것만 같다. 이유는 모르겠다. 같은 이유로 부추나...
글쓰기 수업
태어나서 처음으로 "글쓰기" 수업을 듣는 것 같다. 아, 이런건 왜 정규 과목에 없는거지? 글쓰기...
달과 6펜스 - 서머싯 몸
예술이라는 숭고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 사회적 기준은 모두 다 개의치 않아도 되는 것인가? 기본적인 ...
결 : 거칢에 대하여
우리는 자유의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 [결 : 거침에 대하여 - 홍세화] 2020년 대한민국. 우리는 자...
여름은 오래 그 곳에 남아 - 마쓰이에 마사시
인생의 대부분을 아파트라는 공간에서 살아왔다. 거주지가 바뀌면서 아파트의 이름도 계속 바뀌었지만, 구...
-
토론과 말꼬리 잡고 늘어지기는 다른 것. "보편적 토론이 불가능한 막무가내와 맞붙어 이길 장사는 없...
내 인생이. 너에게 닿을 수 있을까? 너의 마음에 닿을 수 있을까? 그렇다면, 내가 힘을 내서. 말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