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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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애가 옆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여보, 이책좀 읽어볼래?" 하며 내민 경제도서를 보며 남편은 뚱한 표정을 지었다. "내가 ...
천천히 읽기, 노인과 바다 P.37~67
바다에서는 쓸데없이 말을 지껄이지 않는 것을 미덕으로 여겼으며, 노인은 언제나 그렇게 생각하고 그대로 ...
9살 노랭이
지난주에 9살 노랭이의 생일이 지났다. 생일 한두주 전부터 손꼽아 기다렸던 생일을 위해 물놀이 할만한 수...
마음사전, 경청, 필사
경청은 그 어떤 침묵보다 신중하고, 그 어떤 말보다 순정하다. 경청은 열중하며 인내하며 증류한다. (간혹 ...
이제는 물러설곳이 없다, 가계부
"산아, 내일부터 수학학원 시작이야. 문제집 진도에 맞게 풀어놨어?" "응" "학원...
초고쓰기를 시작하며..
지난 몇년간 기웃거리던 것중 꾸준히 명맥을 이어가는것은 글쓰기다. 언감생심 작가가 되길 바래보기도 했...
일단 해봐야지!
올해 중3이 된 큰아이는 한학년에 두반이 있는 작은 초등학교에 다녔다. 전교생이 서로 다 알고, 교장 선생...
금난새와 함께하는 CBS 평화콘서트
금난새와 함께하는 CBS 평화 콘서트 2025.3.11 제주아트센터 오랜만에 음악회에 다녀왔다. 둘째가 어릴...
노인과 바다, 함께 읽기, 독서모임
안녕하세요. 일고, 쓰며, 사유하는 힘을 갖고 싶은 보니타입니다. 오늘은 『노인과 바다』 함께 읽기 모임,...
나태주 시집, 필사
꽃 1 다시 한 번만 사랑하고 다시 한 번만 죄를 짓고 다시 한 번만 용서를 받자 그래서 봄이다. 꽃 2 예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