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출처
유연-거짓말쟁이
거짓말쟁이 난 그냥 무서웠던 거야 영원한 건 없다 버릇처럼 떠들어댔지만 깊게 스며든 것들은 내가 영영 ...
#125. 몽상과 거울
꿈에서 깨어나면 나 혼자 짖고 있었다. 혹시 개의 꿈을 꾸지 않았냐고 너에게 묻지 않았다. 천안의 <악...
#124. 파도시집선 <불안>
어떤 박수는 받기도, 받기도 전에 돌려주어야 한다 나는 날 때부터 미완성이었다. 불안한 정신세계는 온전...
소빛-중독과 현대인
중독과 현대인 핸드폰 타자를 타다다다 와다다다 불안한 마음에 웹사이트를 뒤적이고 레퍼런스를 핑계로 다...
원래
원래 하라고 하면 더 안하고 싶지 고무줄이 아니야 활시위가 팽팽하군 일보후퇴 이보전진 아니다 이보후퇴 ...
아무것도 아닌 척
아무것도 아닌 척 창문을 열면 거울이 보인다. 거울 너머로 반복되는 음표, 그리고 되돌림표. 노래를 부르...
#123. 진실을, 오로지 진실만을
영화의 내용은 대체로 해야 했지만 하지 못했던 말들, 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이야기들, 하지 말아야 ...
정수처리과정
정수처리과정 태풍이 불면 기다린다 지나갈 때까지 무너지지 않을 집에서 기다린다 먹구름이 걷힐 때까지 ....
#122. 당신의 판타지아
수원 독립서점, 오평에서 구매한 소설이다. 시집 위주로 읽기로 다짐했지만 소설에 손이 가더라. 사람이 밥...
계엄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