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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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향수 파트리크 쥐스킨트 열린책들 교환독서 2번째 책이다. 17살에 읽고 거의 10년만에 다시 읽는 책이다. ...
서울 셀프스튜디오 몇 군데를 소개합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어쩌다 보니 이곳저곳에서 사진을 많이 찍게 되었습니다 스튜디오 문의가...
종이 동물원
종이 동물원 켄 리우 황금가지 진짜 너무 좋았다 어떻게 이런 책이 있지 읽는 내내 진짜 좋았고 슬펐고 먹...
잃어버린 이름들의 낙원
작은 땅의 야수들, 설자은 금성으로 돌아오다, 그리고 오늘 읽은 잃어버린 이름들의 낙원까지, 우리나라 역...
블레이드 러너
전반적으로 굉장히 오리엔탈리즘적인 분위기를 느꼈다. 1982년에 개봉된 영화임을 알고 조금 이해가 되긴 ...
서브스턴스
고어 영화를 살면서 처음 본다는 사실을 영화 10분 정도 지나서 깨달았다. 나는 생각보다 이러한 것들을 정...
코이카 청년중기봉사단 디지털 분야_캄보디아 4개월차 활동 마무리
뭔가 이 블로그 쓰면 진짜 끝나는 것 같아서 계속 미루게 되었다 근데 해단식도 다녀오고 후배단원들도 만...
허밍
허밍 최정원 창비 넉넉잡아 한 시간 반 정도면 다 읽을 수 있는 편안한 길이의 책이다 내용은 그닥 편안하...
허밍 수령 인증
오랜만에 창비 책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러쉬 이것저것
안녕하세요? 오늘은 러쉬 이것저것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2월쯤에 할 줄 알고 돈 모아둬야지... 하고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