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삭이듯 내게 말을 건네는 시집,이걸 내 마음이라고 하자 황인찬

2025.11.07

길고 긴 2025년 10월 추석연휴 첫 날 좋아하는 카페에 가 책장에 꽃힌 시집 하나를 빼내어 찬찬히 읽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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