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무실에서 울지 마 <프렌치 디스패치>

2025.11.07

웨스 앤더슨이 펼쳐내는 프렌치 감성. 직관적이면서 은유적이다. 달콤하면서도 씁쓸하다. 줄거리 잡지사 &l...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