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월 3일 수요일 : 언젠가는 해가 뜨겠지

2025.11.07

퇴사라는 단어를 마음에 새기고 언제 어떻게 말해야할까 고민을 했다. 솔직히 그동안 이직을 많이 해왔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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