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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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사랑. 그 차가운 간극. [10/10]
사람보다는 동물이나 로봇이 주인공인 영화나 소설을 좋아한다. 인간 비스무레한 무언가들의 이야기를 가만...
아주 머얼리 보내줘
드래곤 길들이기가 실사로 개봉한다길래, 정말 오래간만에 극장에서 영화를 봤다. 커플들이 무지 많다. 괜...
프란츠 카프카_오규원
MENU 샤를 보들레르 800원 칼 샌드버그 800원 프란츠 카프카 800원 이브 본느프와 1,000원 에리카 종 1...
황금 붕어빵
붕어 표를 내려고 고기를 팔았나 보다. 뼈도 비늘도 죄 팔아 이름 석 자를 위해 빵이 되었나 보다. 속을 팔...
하급반 교과서_김명수
아이들이 큰 소리로 책을 읽는다. 나는 물끄러미 그 소리를 듣고 있다. 한 아이가 소리내어 책을 읽는다. ...
의자
앉아만 있어도 다리가 아파요. 무척 나쁜 병인가봐요.
트랄랄레로 트랄랄라
고작 세 발 달린 상어가 요 며칠새 온 세상을 뒤집어 놨다. 얼마나 지났다고 이제는 벌써 시들시들한 분위...
반 타원
가장 예쁜 색종이를 모아 흰 손톱이 눌러접은 종이비행기 평행하길 바랐던, 앞코가 뭉개질 쯤 그때야 깨달...
뭔가 작고 싸가지 없는 녀석들
유머에는 시대상이 담긴다. ‘사이다’ 밈에서는 억압된 분노가, ‘나락’ 밈에서는 터부시된 것들의 메아...
백강혁은 죽어야 한다
어그로 죄송합니다. 근데 입이 근질근질해서 못참겠네요. 요즘에 중증외상센터라는 드라마가 화제인가 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