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출처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사고싶진 않은데 일거보고 싶었던 책 아니 사실 살려고 한건 이 책에 그게 있는줄 알았어 얼마전 손목을 깊...
사랑을 위한 되풀이, 황인찬
정 정말 정말루다가 사고싶었던 책 외냐면 정말 사랑하는 구절이 있어서 내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았음 암튼...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김개미
많고 많은 책 목록중에 급 꽂혀서 산 책 여간 맘에들었던게 아님 암튼 굿 요즘 책 많아서 좋음 ㅎㅎ 헤헤 ...
이름없는 애인에게, 현상현
사고싶던 책 삼 굿 요즘은 뭐가 이렇게 읽고 싶을까 그냥 계속 뭐라도 읽고싶어서 책 찾다가 사고싶은거 생...
내게 무해한 사람, 최은영
읽기가 생각보다 오래 걸린 책 아마 내 샌각보다 다른 느낌의 책이라 좀 그랬던 듯 난 단편선을 별로 좋아...
그리고 당신의 애인, 태주
난 항상 블로그 글 쓰기 전에 전에 썻던 걸 꼭 읽어봄 왜지? 암튼 이 책 엄청나고 대단해 먼가… 울고싶은 ...
마이너코드 러브송, 욕설문장집, 막강
후기 넘 오래도 막강 욕설문장집 보고 바로 결제 함 약간 느낌이 다르긴 한데 뭐 귯 믿보막 믿고 보는 막강...
사랑받은 날들이 꼭 서글픈 이국의 미신같다
좋은건 정말 좋은 것일까? 하아 인생이란.. 또다시 구월이 왔다 개같은 구월 사실 지나감 휴 인생이 재미가...
감정에 체한 밤, 식식
20살 겨울애 넘 답답해서 혼자 사온 책 ㅇ엄청난 추억 그때는 삶이 너무 막힌 목구멍마냥 깜깜하고 답도 없...
욕설문장집, 막강
이책은 걍미쳤음 걍 걍…하 하 각설하고 바로 기 이것만을 기다렸음 ㄹㅇ 두근두근 이시간쯤 되면 내가 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