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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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네 이름이 무엇이냐 - 사탄, 그 존재에 관하여
오늘의 신학공부 채널의 소개로 읽게 된 책 출판사 서평 中 ‘사탄은 진정 악한 존재일까?’ ‘사탄과 마귀...
기독교와 동성애
채플을 마친 후에 전교생에게 이 책자가 배부되었다. 강렬한 표지에 당황했지만...^^ 한 번 읽어 보았다. ...
[121] 희랍어 시간 | 한강
노벨문학상을 받은 자랑스러운 작가 한강의 소설 <희랍어 시간>을 읽었다. 한강의 작품 중 가장 섬세...
[122] 토마토 컵라면 | 차정은
표지가 마음에 쏙 들어서 오로지 표지 때문에 살까말까 고민했던 시집! 하지만 Don’t judge a book by it...
[120] 에로스의 종말 | 한병철
얇아서 호로록 읽었지만 내용이 쉽지는 않더이다 친구 추천으로 읽은 책! <피로사회>를 쓴 그 작가님...
[119] 동물 신학의 탐구 ㅣ 앤드류 린지
친구가 동물신학 책을 추천해줘서 읽으려다가 그 책이 없길래 임시로 골라왔어요 창세기 설교를 준비하다가...
boo boo
졸리면 집에 가 집에 가~ 계속 맴도는 노래 틈틈이 운동을 해용 데드리프트 안하는데 누가 원판 안뺐길래 ...
잘가라 포토덤프 챌린지
제대로된 일기는 과제들 다 해치우면 쓴다
스위치온
이거 했움 단백질이 의외로 포만감이 크더군요 일케 하는 건데 탄수랑 당을 제한하는 게 핵심 음 이런식임 ...
이게 사랑이라면
사랑에 대하여 에리히 프롬의 설명만큼 깊은 인상을 남기는 글은 없었던 것 같아요. (좋은 글이 있다면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