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5] 흔들흔들, 지난 천년의 위로

2025.11.07

누군가의 작은 정성 담긴 동전이 아른아른 빛나는 연못. 자비로운 연꽃이 내 아픔을 안아주려나. 흘러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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