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철 시인의 시 감상과 해설 – 아무도 살지 않는 땅 2, 높은강 1

2025.11.08

아무도 살지 않는 땅 2 물은 저 혼자 휘돌아 산을 벗어날수록 깊어진다. 미래로 흐르는 물, 우리 후미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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