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따라 무심히 흐르는...그것이 바로 삶.

2025.11.08

모든 공부를 마치고 교수임용 트라이를 간절한 맘으로 하던 시절을 떠올리면 이제 웃음이 나온다. 돌아보니...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