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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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열두시간 근무 예상
골목을 다니다 보면 간혹 보게될 것입니다 왠지 모르게 더럽고 꼬질꼬질한 유니폼을 입고 둥그런 신발을 신...
인터넷 많이 하는 사람이 하루를 보내는 법
홍금향 한박스 기어이 또시켰 후숙 기다릴 자신 없음 열자마자 두 개가 없어져버림 복숭아 개 짱 숭아는 최...
빌어먹을 하루 아니 이틀
블챌 마감 30분 남기고 후다닥 쓰는 일기 대구에서 온 사람과 경기도에서 온 사람 그리고 밤새 집 청소를 ...
땅바닥에 발바닥 붙이기
다합에서 네 달 반 살고 돌아온 지 이제 삼 주가 됐다. 몽상 속에 붕붕 떠 있던 발이 이제서야 땅에 좀 붙...
다합살이 시작 !
미리 예약해놓은 택시를 타고 새벽 세 시에 다합 호텔에 체크인을 했다. 인천 - 이스탄불 - 샴엘 - 다합을 ...
2년 만에 한국 떴다
(퇴사썰은 언젠가 올라올 다음 포스팅에…) 퇴사한 지 4일 차, 한국 뜨는 날. 당일까지 집정리 다 못했고 ...
머리 볶으면서 들은 이야기
여느 동네 묭실이 그렇듯 여기는 이 동네 사랑방. 히피펌 맛집으로 소문난 이곳에서 반 년만에 머리 달달 ...
[민필르뽀] 자정 너머 새벽 서울역에는 수상한 아저씨들이 있다
얼마 전 KTX 막차를 타고 서울역을 나서는데 문 앞에서 웬 시커먼 아저씨들이 기웃거리고 있었다. 낯선 ...
지하 노동 수용소에서 맞이한 새해
너무 드나들어서 이제는 그저 내 집같이 익숙한 로드. 종로 5가역에 내려 방산 시장까지 걸어가는 길, 할아...
욕구의 실종 그리고 쓰레기집에 살게 된 경위
누군가 내게 취미가 무어니? 물으면 답할 수 있는 것이 서너 개 있다. 가드닝, 도예, 수영. 덕질… 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