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9
출처
소치는 사람 다니야(1)
소치는 다니야가 말했다 : 나는 이미 밥도 지었고 우유도 짜 놓았습니다. 큰 강변에서 처자와 함께 살고 있...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 버리는 것처럼(숫타니파타)
마치 뱀이 묵은 허물을 벗어버리는 것처럼 뱀의 독이 몸에 퍼지는 것을 약으로 다스리듯, 치미는 화를 삭이...
뭉크의 <절규>
‘뭉크’는 태어나면서부터 죽음을 머금게 됩니다. 허약했던 어머니 때문이었는지 ‘뭉크’는 태어날 때부...
지빠뀌의 거짓말
자연 속 동물들도 상호 작용하고 소통을 합니다. 그중에서도 지빠귀는 흥미롭습니다. 지빠귀는 자신의 이익...
감동한 대로 움직이면 돼
영암군청에서 일할 때의 일이다. 하루는 퇴근을 하면서 여직원을 데려다 주고 있었다. 그때 교복을 입은 남...
영혼들도 사랑이 필요해
우리나라 귀신은 사람을 죽이지 못한다. 전설의 고향에서 보는 것처럼 머리 풀고 피 흘리면서 나타나가 한...
사랑에다 소금을 뿌려봐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그럼 이놈아, 변하지 안 변하냐?" 당연히 사랑은 변하기 마...
일회용 반창고 같은 사랑을 해봐
사랑을 할 때는 일회용 반창고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일회용 반창고에게는 다음이라는 것이 없다. 일회...
한 번 더 산다고 생각해
윤회는 단순히 여러 번 생을 반복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윤회를 완전함을 향한 여정으로 생각...
유서는 마음에 걸려 있는 걸 털어내는 계획표야
딱 한 사람을 보고 결혼을 했는데 그게 무참하게 깨진 때였다. 그 때부터 유서를 쓰기 시작했다. 죽으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