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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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아포다카 센트로 로컬 맛집
아포다카 Centro의 Los Primos방문. 날이 추워서 멕시코식 뜨끈한 국물인 Caldos 한그릇. Caldos는 멕...
2025년 2월, 아포다카
연을 끊고 싶을 정도로 미운 순간들이 십수번. 미워하던 중에 생각나는 어설프게 만들어 먹었던 김치피자, ...
내 마음에 여유가 너무 부족한 게 아닌 지.
모두가 각자의 전장에서 힘들게 싸우고 있다. 비록 타인에게서 지옥읏 마주할지라도 그에게 친절을 배풀자.
2025년 2월, 아포다카 함부르게사
항상 줄이 길어서 찾아가본 햄버거집. 맥날보다 싸고 맛나구나. 어딜가나 빌런 총량의 법칙은 있는지, 여기...
2025년 2월, 그리웠던 Torrance
도저히 시간이 안날 거 같았지만, 주말을 이용해 다시 찾은 로스엔젤레스. 내리자마자 웰컴 투 로스엔젤레...
25년 1월, 만사니요
Manzanillo, 만사니요 방문, 휴가 같은 기분으로 출장왔지만, 동행한 현지 직원들이 미팅 일정을 너무 빡...
25년 1월, 몬테레이에서
시간이 15시간이 느리니, 내일의 한국의 잡음들이 15시간 뒤에 여기 도달하면 깔끔한 소리로 들려오는 듯 ...
25년 1월, 몬테레이 이발
멕시코 온지 딱 열흘, 열흘 간 이발을 두번이나 했다. 한번은 께레따로, 한번은 아포다카. 이번 이발은 아...
25년 1월, 아포다카 센트로
타코처럼 받아들이자. 이럴 때일수록 고요하게 차근차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