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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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미카 패딩 코트 구입 (신세계 센텀 비이커)
머피의 법칙이란 게 있다. 항상 뭘 할려면 그 결심을 지키기 어렵게 만드는 법칙. 나에게는 소비가 그러하...
[2024 마이 블로그 리포트] 데이터로 찾아보는 내 블로그 마을
블로그 인기를 끌어모으려면 사치를 좀 해야 하나싶은 마음. 절약하는 2025년을 보낼 예정이기 때문에 과연...
씨네드쉐프 용산 로블카드 이용 후기 (2인 디너 + 영화:위키드)
돈쓰고 왔으니 쇼핑 카테고리에 넣어봄 언젠가 막차타고 발급한 로블카드 연회비를 내면 3장의 쿠폰을 주는...
Bmw f30 3시리즈 키 배터리 교체
2017년 7월에 출고한 삼돌이 지금까지 별 말썽 없이 잘 타고 있는데 어느날 차에 뜬 경고등 ”자동차 키 배...
24년 가을 일기
10월 도쿄여행 이후 블로그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는 나 연말에는 뭐라도 다시 써볼 것을 다짐하며 오늘은 2...
도쿄 나리타공항 대한항공 라운지 후기 (1터미널, 칼라운지)
우당탕탕 나리타공항 바오바오 쇼핑을 마치고 라운지로 가는 길 지난 포스팅에서 말했듯 이세이미야케 매장...
도쿄 나리타공항 바오바오 구입 후기 (1터미널 매장위치, 재고)
나리타 공항에서 짐을 부치고 면세구역으로 들어오면 바로 만날 수 있는 면세점 라운지 표지판이 보이지만 ...
대한항공 787-10 프레스티지 2.0 탑승후기 (ke704 나리타-인천)
예약할때는 프레스티지 스위트 1.0 좌석으로 왕복 모두 예약을 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날라온 좌석변경 안...
도쿄 온러닝 아트모스 구입 후기 (클라우드몬스터)
이번 여행일정에서는 무조건 온 신발 하나 건져온다는 마인드 오모테산도에 있는 온 플래그쉽은 사람들이 ...
도쿄 팀랩 보더리스 아자부다이힐즈 후기
맛있었던 오쿠라 호텔 사잔카 데판야끼를 뒤로하고 가보고 싶었던 아자부다이 힐즈로 고고 오쿠라호텔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