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출처
7월, 한여름을 보내는 방법
만족하고 쓰고 있는 노르딕슬립. 요즘 밤에도 너무 더워서 냉감이불 없는 여름밤은 상상하지 못할 정도. 트...
6월, slow and steady
이곳을 왜 이제야 왔을까. 지나쳐온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좋았던 공간. 지난 주말. 중국 출장을 다녀온 남...
bangkok
Bangkok Thailand 2024 5월초의 짧은 방콕 여행 이야기. 결혼 준비하면서 모은 메리어트 포인트로 어느 ...
4월, 꽃잎이 흩날리는 계절
새로운 집에서 시작하는 4월 일상. 우리집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아침에 햇살이 집안 깊게 들어온다는 점...
3월, 작은 변화
Good Morning. 좋아하는 로지님 유튜브 보면서 먹는 아침. 마켓 컬리에서 산 스프인데, 트러플 오일만 톡...
2월, first step to new life
안녕하세요. 언제 또 2월을 보내고 3월을 살고 있는걸까요. 아직도 정신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서...
11월, 제주의 밤
지난 일상에 이은 제주 이야기. 이번 제주여행은 웨딩 촬영 겸 늦은 여름 휴가로 온 거였기에 오늘부터는 ...
10월, 부산스러운 하루하루
최근에 들인 불리로 10월 일상 시작. 불리의 이리드말트. (구 목욕하는 여인) 은은하니 너무 좋은. LF몰...
8월 일상
일찍 눈이 떠진 토요일 아침. 빨리 여는 빵집을 찾아보다가 가보고 싶던 리치몬드로 향했다. 이른 아침이라...
7월 일상
이번 주말 브런치는 소금집 당첨. 오랜만에 먹은 잠봉뵈르는 여전히 맛있었고. 이번 7월에는 비가 지독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