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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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의 서러움
벌써 9월 포스팅을 남긴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또 11월... 올 해가 이렇게 지나가버리고 있다. 정신없던 2...
벌써 9월
블로그를 방치한지도 몇 개월째… 오늘은 블로그에 포스팅 하나 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연휴를 맞아 겨우 접...
~2021년 4월
자취하고 얼마 안되었던 날. 전등도 없어서 캄캄했던 밤에 친구가 보내준 무민 무드등...! 덕분에 마음까지...
요즘 생각
어렵고 힘든 일을 겪었던 주인공이 드디어 새로운 꿈을 찾는다. 혹은 새로운 일에 뛰어든다. 주인공이 원했...
COS 2020 겨울세일 후기
COS는 매년 여름과 겨울에 크게 세일이 들어간다. 국내 COS 가격은 넘나 비싼 편이기 때문에 가격이 ...
딥디크 오데썽 오 드 뚜왈렛
딥디크 오데썽은 잔향이 좋은 향수로 유명하다. 오데썽을 뿌렸더니 주위에서 무슨 향을 쓰냐고 물어봤다는 ...
아르켓 직구 후기
COS 처돌이인 나에게 ARKET은 언젠가 꼭 경험해보고 싶은 브랜드였다. 매번 세일을 할 때마다 사이...
소비괴물의 탄생
타지생활도 어느덧 2개월을 넘어섰다. 이제는 많은 것들이 익숙해졌고 나도 많이 편안해졌다. 하지만 감정...
시절인연
잠이 오지 않아 오랜만에 김금희 작가의 책을 펼쳤다. <모래로 지은 집>을 다시 한번 꼼꼼히 읽어보...
타지 생활
역시 인생은 쉽지 않다 연고 없는 타지로 내려와 생활한지 2주째. 주말마다 본가에 다녀왔음에도 불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