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출처
1969년 12월 23일
당신에게. 오늘도 무사히 하루를 보내고 당신에게 안부 전합니다. 당신 또한 건강한 몸으로 잘있는지요. 달...
1969년 12월 22일
보고싶은 당신에게. 여보, 51번째 당신의 편지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대구 정희 편지며 무근이 편지도 같이...
1969년 12월 21일
사랑하는 당신에게. 여보, 안녕하신지. 어제는 월 전에 보내준 당신 편지 두장을 받았어요. 11/27,28 부쳐...
1969년 12월 12일 #2
여보 또 필을 들었읍니다. 중대가 떠나갈듯하게 떠들은 내무반도 쥐죽은듯 조용하군요. 여보 어떻게? 나 심...
1969년 12월 19일
당신에게. 여보 밤새 안녕이란 말과 같이 어제이어 별일 없는지요. 그리고 형님 내외분께서도 편안하시며 ...
1969년 12월 18일
당신에게. 만물은 고요히 잠든 밤입니다. 가끔 포성은 귓전을 울리고 이름모를 풀벌레들의 울음소리만 들릴...
1969년 12월 17일
당신에게. 여보 오늘은 반가웠어요 편지 안한다고 어제도 공결을 하였지만, 오늘은 당신의 편지 3통이 한꺼...
1969년 12월 16일
여보살피요. 오늘은 뜻하지않은 당신이 보내준 편지 반갑게 받었나봐요. 나는 당신이 괴로움에 지쳐 영원히...
1969년 12월 15일
자야에게. 목마르게 당신의 소식 기다렸지만 오늘도 없군요. 무소식이 희소식이라지만 너무하지 않습니까. ...
1969년 12월 14일
#1 사랑하는 당신에. 오늘은 12/14일 일요일입니다. 모처럼 월남제에서 즐기는 일요일인가 봅니다. 한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