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출처
1970년 1월 11일
당신에게. 신년들어 의무중대로 편지 두번째 받았읍니다. 무척 궁금하였읍니다만 이제는 궁금증도 시원하게...
1970년 1월 10일
당신에게. 오늘도 편지가 없다 속이 상해 죽을 지경이다. 도중에서 오고 있으리라 본다만, 이거 너무 기다...
1970년 1월 9일
사랑하는 당신에게. 하루종일 당신편지 오기만 기다렸더니 편지가 없어 섭섭한 마음을 금치 못하면서 펜을 ...
1970년 1월 8일
보고싶은 당신에게. 오늘은 당신편지가 없구려. 지금 막 저녁 식사후 당신의 편지가 왔나하고 급기야 뛰어...
1969년 12월 31일
당신에게. 시간은 자꾸 흘러 갑니다. 다사다난했던 69년도 마지막 보내면서 아쉽다고나 할까요. 허나 우리...
1969년 12월 30일
보고싶은 당신에게. 여보 안녕하세요. 오늘도 편지 많이 받았어요. 오늘은 여러곳에서 골고루 5통을 받았어...
1969년 12월 29일
그리운 당신에게. 나도 오늘 5일만에 당신의 편지 받았읍니다만 당신은 12일 동안이나 얼마나 심히 괴로웠...
1969년 12월 28일
당신에게. 늦게까지 편지를 기다렸지만 허전한 내마음 메꿀길 없읍니다. 오늘이 5일짼가봐요. 혹 당신 몸이...
2024년 12월 27일
당신에게. 웬일인지 며칠 편지가 없어요. 궁금하구려. 그간 잘있는지요. 그리고 형님내외분도 편안하시며 ...
1969년 12월 26일
당신에게 오늘 3일째 편지가 공치는 날인가봐요. 그런데 오늘 당신 편지는 없었지만 3통 받았어요. 정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