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출처
1970년 2월 1일
사랑하는 아내에게. 바래임에 지쳤다고나 할까요. 섭섭하게도 4일간 편지가 없구려 옛말에 무소식이 희소식...
1970년 1월 31일
그리운 아내에게. 기다림에 지쳐버린 하루도 자정이 가까워옵니다. 1월달 마지막날이며 토요일이군요. 고국...
1970년 1월 30일
당신에게. 지금쯤 오동 아니면 안천에 있겠구려 그런데 오늘도 편지가 없어요. 그간 별고 없겠지요 그리고 ...
1970년 1월 29일
보고싶은 당신에게. 오늘은 당신의 편지도 없었지만, 편지마저 밤늦게 쓰게 되었군요. 다름이 아니라 딴 연...
1970년 1월 28일
당신에게. 고르지 못한 고국의 날씨에 잘있는지요. 그리고 형님,형수씨도 안녕하시며 어린 질아들도 잘있는...
1970년 1월 26일
보고싶은 당신에게. 이틀 쉬고, 오늘은 반가운 편지 받았어요. 그리고 거창에 있는 동생 순이에게도. 여보 ...
보고픈 당신에게. 여보 오늘은 편지 한보따리 6통 받았어요. 당신 편지 3통 14,15,18일과 영천 자형, 정해,...
1970년 1월 25일
당신에게. 밤새 안녕하세요. 오늘이 이월달 마지막 일요일이였읍니다 진료소에도 안나가고 부대에서 쉬었지...
1970년 1월 24일
당신에게. 여보 지금쯤 고향에 가있겠구려. 오늘이 어머님 제사날이지요. 나는 오늘로 알고 있읍니다만, 여...
1970년 1월 23일
당신에게. 오늘 편지를 일찍 받았어요. 9일 쓴 편지요 편지 부친 순서대로는 받을 수 없지만 그래도 매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