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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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여름 쿨톤 뮤트 블러셔 13종 추천&리뷰 (그런데 이제 불친절한)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내돈내산 화장품 추천입니다. 올리브영 세일 기간에 맞춰 블러셔 추천을 올리...
어째 블챌 끝나니 쓸게 더 많아지냐
일단 가볍게 먹을걸로 시작. 무화과와 브리치즈의 조합... 처음에는 뭔 이딴 감자칩이? 이러고 샀지만 너무...
왜 바쁜거지
분명 요즘 하는게 없는데 왜이리 바쁜건지 모르겠다. 그래도 밥은 잘 먹고 다니는중. 다 먹고 하나 남았을 ...
아니 무슨 벌써 크리스마스 준비를 하십니까. 할로윈 서운하게시리...
벌써부터 크리스마스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사실 8월말에서 9월 부터 디스플레이를 해둔 상태이기...
1n년만에 안경 뺀 소감
책상 위의 귀여운 아이들 자랑으로 시작하겠습니다. 전부 친구들한테 받은건데 귀엽쥬? 친구 선물 사러 왔...
간단한 요리
시작은 ㄹㅇ 간단한 바질 파스타 아침에는 그냥 바질파스타 먹고 점심에는 파프리카 볶음 얹어서 치즈랑 같...
[ootd] 남들 가을옷 준비할 때 나혼자 여름옷 준비하기
안녕하세요. 다들 가을 또는 겨울옷을 준비할 때 저 혼자 여름 옷을 준비중인 사람입니다. 하지만 아직 완...
놀랍게도 또 집밥(어쨌든 맞음) 해먹은 이야기
시작은 가볍게 당근 브로콜리 새우 볶음밥으로. 오랜만에 먹어서 더 맛있었던 쥬키니 튀김 비주얼은 별로지...
이번주는 뭐 별거 없나?
짐 정리하다가 고등학교 때 쓰던 계산기를 찾았다. 아직 살아있다니... 건전지도 안 갈았는데 잘 되는기 신...
밥 해먹기
에그누들, 계란, 당근 볶음 에그누들에 계란 함량이 적어서... 다음에는 다른거 사야지. 볶음면 남은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