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0
출처
[역전다방212] 동유럽을 삼키려는 히틀러 스탈린의 격동 1939
간만에 역전다방을 보게 됐다. 태평양전쟁 시절에는 거의 매주 본방 사수를 했던 것 같은데... 언젠가부터 ...
에일리언 어스 EP8 진짜 괴물들
자 이제 대망의 <에일리언 어스> 첫 번째 시즌이 끝났다. 첫 번째 장면은 죽은 채, 바닷가에 방기된 ...
[2025-078] 9시에서 9시 사이 / 레오 페루츠
나에게 자유를 달라 <리딩데이트> 2025년 9월 18일 ~ 24일 15:10 <구매/대여일> 2025년 9월 17...
에일리언 어스 EP7 비상
<에일리언 어스> 시리즈가 엔딩으로 향하고 있다. 네버랜드의 주인인 프로디지 사의 카발리어의 끝없...
[2025-076] 심판의 날의 거장 / 레오 페루츠
서로 결합된 공포와 상상력의 반작용 <리딩데이트> 2025년 9월 11일 ~ 17일 23:10 <구매/대여일&g...
[2025-075] 스웨덴 기사 / 레오 페루츠
이름 없는 남자의 엇갈린 운명 <리딩데이트> 2025년 9월 10일 ~ 11일 22:53 <구매/대여일> 202...
에일리언 어스 EP5 우주에서는 아무도
<에일리언 어스> 다섯 번째 시리즈를 봤다. 웨이랜드-유타니 사의 “마지노”호가 지구에 도착하기 1...
[독서일기] 2025년 9월 5일 금요일
가을이 왔다고 방심했다. 오늘은 도저히 가을이라고 부를 수 있는 그런 날씨가 아니다. 왜 이렇게 더운 건...
[250712] 커피 게이트 (의왕)
아니 이게 무슨 일인가 그래. 지난 일요일날 포스팅한 <커피 게이트> 포스팅이 날아가 버렸다. 이런 ...
[독서일기] 2025년 9월 2일 화요일
9월의 두 번째 날이 되었다. 어제는 비가 많이 왔고, 이제 슬슬 더위가 풀리려나 싶었는데... 오늘 낮에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