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형렬 시인 '사라진 서점'_책과 함께한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시

2025.11.10

사라진 서점 고형렬 드드륵, 조용히 문을 열고 흰눈을 털고 들어서면 따뜻한, 서점이었다 신년 카드 옆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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