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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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갈 잊는 일이 잦아졌다. 방금 했던 말을 또 하고, 물건을 잃어버리고, 약속도 잊고, 오늘 뭘 먹었는지 ...
지금
지금 잠들면 두달 쯤 뒤에 깨고 싶다
버릴거
<내가 좋아하는 운동경기>가 아니라 사실은 엄마가 좋아하는 운동경기 <낙타타고 사막여행> 20...
생각보다 어렵다.
일상으로 돌아오는 일은 생각보다 어렵다. 여행을 마친 후에도 이별 후에도 사건 후에도 아무일도 없었다는...
힘
너무 바빠서 살기가 힘들 정도지만 가끔 인생에 이런 이벤트가 일어나주니까 그나마 버티고 있는게 의미 있...
새 카메라 샀다
Lomokino 카메라 산지 5개월 지났으면... 또 살 때 된거지 모 뜯자마자 필름 넣고 테촬도 했다. 뮤비에 요...
아직 완연한 봄이 오려면 멀었건만 나의 지랄병은 벌써...
돈지랄 지랄병 1. 레인보우 메이커 나름 직구로 샀다. 나름 4만원 싸게 샀다구. "낮에 집에 있지도 않...
웹사이트 놀러오세용
진주네 로고가 드디어 완성되었답니당 웹사이트 놀러오세여 로고 넘 귀여웡 링크 : 이건 모바일 페이지
죽고 싶은 순간
나는 엄마와 대화가 많은 편이 아니다. 나는 종종 죽고 싶은 순간들이 있다. 그중 한순간은 엄마와의 대화 ...
올해 할 일 - 웹사이트 만들기
게을러서 그동안 미뤄왔던 일 = 포트폴리오용 웹사이트 만들기 다 해치웠다~ 1월 안에 로고 교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