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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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지쳐 있고 위안이 필요하다(a.k.a. 시월 일상)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박완서)를 펼치고 마주한 첫 문장이 나의 시월을 완벽하게 대변해주...
부여 찍먹 여행 ③부여 카페 <무드빌리지>
부여를 한 번도 가봐서 막연히 부여가 가고싶었다. 일단 급한대로 대전 근교 지역을 중심으로 숙소를 찾았...
나 좀 잘 뛰는 것 같아 ?
계속 같은 곳을 뛰다보니 지겨워졌다. 그래서 시월은 의도적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뛰고, 낮은 산들을 올랐...
부여 찍먹 여행 ②부여 맛집 <장원막국수>
화요일 휴무, 11시 오픈인 부여 맛집 장원막국수. 상점이 줄지어 있는 곳을 다 지나 백마강까지 가서 잘못 ...
부여 찍먹 여행 ①부여 가볼만한 곳 <궁남지>
부여 숙소를 예약할 당시의 계획과는 다르게 너어무 늦은 밤 부여에 도착했다. (...중략) 다음 날, 운전해...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ㆍ통제영 평화의 빛
9월 말부터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세병관)에서 화려한 빛의 축제가 진행 중이다. 한 달 동안, 매일 매일 무...
통영 카페ㆍ일찍 가서 온전히 즐기고 온 <저장고 The Espresso>
지난 세 번 저장고 방문 중 두 번은 그냥 돌아오고 한 번은 사람 많을 때가서 포스팅 안 한 줄 알았는데 없...
책ㆍ고용한 포옹(박연준)
p.59. 나는 오랫동안 하기 싫은 일을 덜 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했다. 나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었다. 회...
아무 일기
가을이고 폰은 여전히 고장 중이다. SD카드를 교체하니 루믹스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그당시 이 복고...
강제 스마트폰 디톡스
저녁에 가까운 오후, 조카랑 산책을 나왔다. 지엄마는 지아빠한테 가라고 하고, 지아빠는 지엄마한테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