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2
출처
5월 4일 일요일
하루 종일 호심에서 그림을 그리다. 집에 돌아와 영상 편집을 하다. 아이패드로 조금씩 해보았다. 요즘에는...
5월 3일 토요일
작업실을 조금 바꾸다. 지금까지 그린 작품을 꺼내 걸고 가구도 옮기다. 한 시간 정도 해보고 나니 분위기...
5월 2일 금요일
충무교를 걸으면 파랑을 건너는 기분이 든다. 발아래 바다와 머리 위 하늘이 모두 파랗다. 길과 나무, 건물...
5월 1일 목요일
어머니와 점심을 먹다. 팔순맞이 여행을 떠나기로 하다. 바르셀로나에 사는 동생도 함께 하다. 어디를 가면...
4월 30일 수요일
한얼 중학교 두 번째 수업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 차를 몰고 떠나다. 1시간 남짓 걸려 김해에 도착하다. 어...
4월 29일 화요일
김해 한얼 중학교 친구들을 만나는 날이다. 수업이 아침 8시 50분이라서 7시에 출발하다. 이야기하는 내내 ...
4월 28일 월요일
호심에 가는 대신 집에 있기로 하다. 작은 도서관 소식지 표지를 그리다. 몇 년 전부터 해마다 재능 나눔을...
4월 27일 일요일
새로운 장비를 사다.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다 보니 소리가 아무래도 만족스럽지 않다. dji 미니 마이크를...
4월 26일 토요일
화첩기행 해남 강진 편이 방송되다. 가슴이 뛸 만큼 날씨가 좋았다. 촬영감독님도 봄기운에 취했는지 화면...
4월 25일 금요일
마당에는 잡초, 연못에는 녹조. 봄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과 손이 많이 가는 녀석들이 뒤섞여 꾸역꾸역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