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2
출처
내가 닮아가는 빛깔은
내가 닮아가는 빛깔은 물에 풀면 푸른 물이 풀린다 하여 물푸레나무, 그건 내가 알고 있던 물푸레나무에 관...
부드러운 의젓함, 가지꽃
보라색 가지꽃이 피었습니다. 인도가 원산지인 ‘가지’는 본래 한자어로 '茄子(가자)'인데 우리...
소년 시절이 그립다
소년 시절이 그립다 소년 시절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건 고요했던 나의 방이다. 하루 종일 용사...
싱싱한 채소 고르듯
싱싱한 채소 고르듯 가끔 동네 슈퍼에 들러 시장을 봅니다. 한 달에 한두 번 마트에 가서 잔뜩 장을 본 후 ...
연분홍빛 마음
꼬리조팝나무 연분홍꽃이 피었습니다. 꽃이 꼬리모양이어서 붙은 이름같습니다. 조팝나무 변종으로 가정, ...
옹기종기
굿모닝 무당벌레 가족 세 식구가 작은 집 위아래에 꼭 붙어 살고 있습니다. ^^ 무당벌레는 딱정벌레목 무당...
한 뼘 땅이면 충분해요
한 뼘 땅이면 충분해요 찻길가에 하얀 금어초 金魚草 꽃이 피었습니다. 봄에 씨앗 하나, 한 틈 땅, 발 뻗고...
오랜 인연
오랜 인연 몇 달 만에 통화해도, 1년 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것처럼 반갑고 편한 사람들이 있다. 나와 오랜...
절정 絶頂의 준비
팔 다리 좌우로 끝까지 뻗고 그 기운 힘껏 위로 올리고 맨 위로 가장 아름답게, 꽃 피우려 합니다. 2025.7....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싸리나무 꽃이 소박하게 피어 있습니다. 화투 7월 주인공 홍싸리입니다. 싸리나무는 사립(사립문)을 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