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매주 시체를 보러 간다』 유성호 지음 | 경원시(敬遠視)와 직시(直視)

2025.11.12

책을 펼치는 순간부터 목덜미가 으스스하면서 여러 가지 기억이 떠오릅니다. 내가 대학입시 때 의대에 지원...

관련 포스팅

Copyright blog.dowoo.me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