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태주 시집 [사랑만이 남는다] _ 이제 바람이 찹니다. 첫눈. 다시없는 부탁. 겨울에도 꽃 핀다. 너 떠난 뒤. 참말로의 사랑은
2025.11.12
첫눈 요즘 며칠 너 보지 못해 목이 말랐다 어젯밤에도 깜깜한 밤 보고 싶은 마음에 더욱 깜깜한 마음이었다...
출처
https://blog.naver.com/bookart0223/223674559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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